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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ㆍ기관 '사자'…장중 2310선 '터치'

코스피지수가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 완화로 순항하고 있다.

1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3.02포인트(1.02%) 오른 2308.4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2억, 623억 원을 바구니에 담았고 개인은 1651억 원을 팔았다.

이날 오전 코스피지수는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 완화와 미국 증시의 호조세로 장중 2310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되고 파월 연준의장이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01억 원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가 1509억 매수우위를 나타내 총 1408억 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1.54%)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4.21%), 삼성전자우(1.51%), 포스코(2.73%), LG화학(4.33%), KB금융(4.9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네이버(-1.66%), 삼성물산(-4.15%)는 하락 중이다.

기계(2.98%), 은행(2.58%), 증권(2.33%), 섬유의복(2.20%), 건설업(2.31%), 전기전자(1.84%), 철강금속(1.60%), 금융업(1.51%), 화학(1.45%), 제조업(1.22%) 등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1.55%), 전기가스업(-0.77%), 유통업(-0.74%) 등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17포인트(0.88%) 오른 826.50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 4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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