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9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8-05-29 15:3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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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3091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359억 원을, 외국인은 212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46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20억 원을, 기관은 35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7원(+0.17%)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89원(+0.57%), 중국 위안화는 168원(-0.0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091억 원 / 기관 -1359억 원 / 외국인 -212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46억 원 / 외국인 -220억 원 / 기관 -35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에프엔씨애드컬쳐(+30%), 네오위즈(+29.92%), 엘비세미콘(+29.9%), 세종메디칼(+29.87%), 이스타코(+29.83%), 부산산업(+29.77%), 에스모(+29.7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탄소 배출권(+4.32%), 엔터테인먼트(+3.45%), PCB생산(+1.38%), 스마트폰 부품(+1.3%), 방위산업(+1.2%)

하락 테마: 원자력발전(-6.24%), 농업(-4.33%), 전선(-4.04%), 국내상장 중국기업(-3.3%), 물류(-3.07%)

[주요종목]

상승 종목: 대아티아이(+23.58%), 현대시멘트(+23.31%), 현진소재(+21.45%), 오리콤(+20.92%), 네오위즈홀딩스(+17.81%), 이건산업(+17.71%), 한솔홈데코(+16.85%), 와이제이엠게임즈(+16.18%), 푸른기술(+15.27%), 키이스트(+14.92%)

하락 종목: 유에스티(-24.07%), 동양2우B(-23.85%), 동양3우B(-19.89%), 계양전기우(-18.38%), 동양우(-15.72%), 우진(-15.58%), 에이치엘비(-15.37%), 삼영화학(-15.36%), 엔케이물산(-14.81%), 토필드(-14.8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음식료품 149.52억 원, 의약품 81.97억 원, 증권 67.96억 원, 기계 66.42억 원, 철강및금속 40.6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425.43억 원, 금융업 -411.49억 원, 건설업 -157.85억 원, 서비스업 -115.11억 원, 운수창고 -102.3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68.83억 원, 전기가스업 56.32억 원, 전기·전자 49.74억 원, 섬유·의복 14.9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1,229.54억 원, 화학 -613.68억 원, 건설업 -548.18억 원, 철강및금속 -339.81억 원, 금융업 -196.0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327.18억 원, IT부품 79.58억 원, IT H/W 66.32억 원, 화학 44.87억 원, 방송서비스 35.2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64.23억 원, 기타서비스 -212.24억 원, 운송장비·부품 -183.13억 원, IT S/W & SVC -161.63억 원, 제약 -130.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운송장비·부품 183.35억 원, 제약 92.73억 원, 기타서비스 63.79억 원, 오락·문화 51.06억 원, 화학 30.2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비금속 -155.4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11.52억 원, 유통 -103.21억 원, IT H/W -73.63억 원, IT부품 -58.4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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