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성폭행 피해자 A씨, “학대에 가까운 성관계” 썸 주장에 반박

입력 2018-04-05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오달수의 성폭행 피해자 A 씨가 ‘썸’이라는 오달수의 주장에 반박했다.

A 씨는 4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를 통해 “당시 학대에 가까운 성관계를 맺었다”라며 “애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A 씨는 1990년대 오달수로부터 여관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오달수는 ‘썸’ 관계였다고 반박했고 이에 A 씨는 “학대에 가까운 성관계”였다고 재반박했다.

오달수의 미투 폭로는 A 씨의 댓글로부터 시작했다. 이후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엄지영 씨 역시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고 최근에는 “오달수에게 아직 사과받지 못했다. 여전히 변명 중이다”라고 한탄했다.

계속되는 미투 폭로에 오달수는 2월 28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당시 사과문에서 오달수는 A 씨에게 “25년 전 잠시나마 연애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57,000
    • -2.65%
    • 이더리움
    • 2,671,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4.18%
    • 리플
    • 1,786
    • -1.11%
    • 솔라나
    • 106,400
    • -4.49%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14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00
    • -2.54%
    • 샌드박스
    • 90.5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