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밤 늦까지 정체…서울→부산·광주 5시간30분

입력 2018-02-14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내내 정체를 겪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을 출발하면 목포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부산과 광주까지는 각각 5시간 30분, 울산까지는 4시간 25분, 대구까지는 3시간 51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10분, 양양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8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295.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59㎞, 서울 방향은 2.1㎞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주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54.4㎞,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46.2㎞,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44.5㎞,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33.5㎞ 등에서도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당초 도로공사는 이날 차 46만 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떠나고 36만 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통행량이 생각보다 많아 예상치를 늘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51만 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떠나고 41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오후 8시까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가 이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0,000
    • -3.18%
    • 이더리움
    • 2,697,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13.1%
    • 리플
    • 1,798
    • -1.1%
    • 솔라나
    • 107,000
    • -4.63%
    • 에이다
    • 303
    • -5.61%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90
    • -2.36%
    • 샌드박스
    • 91.5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