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경환‧이우현, 불체포특권 뒤에 숨더니… 구속, 사필귀정”

입력 2018-01-04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4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이우현 의원의 구속을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평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최 의원은 2014년 기재부 장관시절 국정원 특활비 1억 원 수수 혐의, 이우현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10억 원 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며 “법원에서 대부분의 범죄혐의가 소명됐다고 인정됐다”고 짚었다.

그는 “전 정권의 최고 실세였던 두 의원이 국민이 부여한 자리와 권한을 남용하여 본인의 사리사욕 채우기에 급급했던 정황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회기중이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뒤에 숨어 있다가 이제라도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국회의원직과 정부직을 이용한 범죄라면 일벌백계차원에서라도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75,000
    • -3.69%
    • 이더리움
    • 2,68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9.23%
    • 리플
    • 1,779
    • -0.61%
    • 솔라나
    • 106,000
    • -3.37%
    • 에이다
    • 297
    • -5.7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10
    • -5.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47%
    • 체인링크
    • 12,340
    • -0.32%
    • 샌드박스
    • 90.96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