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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상승세…비트코인 0.32%↑·이더리움 0.33%↑

[이투데이 이지민 기자]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32% 상승한 4839.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21% 오른 4070.32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21% 오른 3666.15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3만525.45위안으로, 0.22% 상승했다.

2위 이더리움은 0.33% 상승한 304.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리플은 0.73% 오른 0.2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4위 비트코인캐시는 0.85% 하락한 311.28달러를 기록했고, 5위 오미세고는 전일 대비 거의 변동 없는 9.2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조만간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9일 4500달러 선을 돌파하고 나서 5000달러 선 바로 밑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를 돌파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배경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하드포크 분리 때문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지난 8월 비트코인 분할 때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도 비트코인 가격을 높이는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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