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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ㆍ반부패ㆍ청렴 사례 공유”…제36회 윤경SM포럼 워크숍 개최

공공ㆍ민간기업 윤리경영 실무자 30여명 참석

(사진제공=산업정책연구원)
(사진제공=산업정책연구원)

윤경SM포럼과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국내 공공 및 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무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경SM포럼 제36회 워크숍’을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워크숍은 윤리경영 실무자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우수사례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공기업의 윤리경영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와 조직문화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첫 번째 사례 발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유성미 과장이 ‘즐거운 조직문화 속 FUN한 윤리경영’을 주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윤리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직원들의 청렴 피로도 해소 및 거부감 최소화를 위한 윤리문화확산의 노력으로 조직문화 차원의 윤리경영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조직 문화 속 윤리경영 활성화를 목표로 한 콘텐츠 공모전, 윤리의 날 캠페인 등의 다양한 실천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이어 우체국금융개발원 박준희 대리가 ‘PoSID 날다, 윤리경영 플래그십 기관’이라는 주제로 국민에게 신뢰주고 사랑받는 반부패 선도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윤리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박 대리는 직무청렴성 제고를 위한 부패방지 교육훈련 체계와 윤리경영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등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윤리경영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발표자로는 산업정책연구원의 홍수현 선임연구원이 ‘2017 윤리경영 트렌드’를 주제로 윤리경영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최근 윤리경영 동향을 이슈별로 되짚어보고 반부패와 관련한 법제화 및 표준화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글로벌 윤리경영 동향과 더불어 국내외 기업의 실천사례 분석을 통한 산업계의 윤리경영 실천 현황을 소개하며 워크숍에 참석한 실무자들과 최신 윤리경영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한 참석자는 “각 기업의 윤리와 지속경영 담당 실무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윤리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최신 동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농협금융지주, 블랙야크, 서울보증보험, 우체국금융개발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멘스㈜,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철도시설공단,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공공 및 민간기업의 윤리경영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참석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2003년 3월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다자간 포럼인 윤경SM포럼(윤경은 ‘윤리가 경쟁력이다’의 약자이며, SM은 Sustainability Management의 약자)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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