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2390선까지 밀려…외국인ㆍ기관 동반 매도

입력 2017-09-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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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지키지 못하고 2390선까지 뒷걸음질쳤다.

2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08포인트(0.63%) 하락한 2392.01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약보합으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 초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전환해, 낙폭을 늘리고 있다.

지수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고 있다.전일 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382억 원어치 팔고 있고 기관도 581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나홀로 868억 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업종이 하락 중이다. 철강금속이 3.31% 강하게 하락 중이고 의약품(-2.56%), 화학(-2.58%) 등이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0.75%)와 은행(0.51%), 보험(0.35%)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91%, 0.84%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종목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POSCO와 LG화학이 각각 3.95%, 3.86% 강하게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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