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은 이매진아시아 前 대표, 20억 원 배임 혐의 기소

입력 2017-09-13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매진아시아)
▲(출처=이매진아시아)

이매진아시아가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변 전 대표가 20억6000만 원을 횡령했다고 고소했다. 이는 2015년 말 재무재표 기준 자기자본대비 13.58%에 해당한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앞으로 배임과 관련해 형사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53,000
    • -0.8%
    • 이더리움
    • 4,43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3.44%
    • 리플
    • 729
    • -1.09%
    • 솔라나
    • 205,600
    • -2.23%
    • 에이다
    • 676
    • +0.45%
    • 이오스
    • 1,119
    • -0.09%
    • 트론
    • 160
    • -0.62%
    • 스텔라루멘
    • 162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3.94%
    • 체인링크
    • 20,050
    • -1.96%
    • 샌드박스
    • 63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