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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젬백스, 자회사 개발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2상 이달 내 착수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본 기사는 (2017-08-10 10:10)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항암백신 바이오 기업 젬백스가 자회사에서 개발한 신약 GV1001을 중증도 알츠하이머병 환자 임상2상을 이달내 시작할 전망이다.

10일 젬백스는 자회사의 지분인수를 통해 확보하게된 백신 'GV1001'이 노인질환 중 알츠하이머병에 적용하는 임상2상 환자 모집을 최근 시작해 이달내 첫환자 확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V1001은 폐암, 간암과 혈액암 그리고 흑색종 임상 2상이 완료된 보편적인 암백신(Universal Cancer Vaccine)이다.

자회사인 카엘젬백스를 통해 2008년 10월 30일로 인수한 노르웨이 소재 법인인 GemVax AS가 보유한 항암백신이다.

GV100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카엘젬벡스는 항암백신 GV1001의 적응증 확대를 위해 전립선암,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임상시험을 계획중에 있으며, 전립선암의 경우 2014년 5월 식약처로부터 IND승인을 받아 임상3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GV1001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 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2016년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중증도에서 중중의 알츠하이머병 환자 대상의 제2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최근 임상 환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임상2상에선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유효성 및 안전성평가 등 새로운 가능성인 적응증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미용ㆍ성형을 제외한 모든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을 내놓았다. 앞서 제시한 '치매국가책임제' 등이 재조명 받으면서 시장에선 유유제약, 환인제약, 명문제약 등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치매치료제 시장은 현재 10조8000억 원 규모로 2023년에는 13조~15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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