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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반영

[이투데이 양용비 기자]

(사진제공=현대엠엔소프트)
(사진제공=현대엠엔소프트)

현대엠엔소프트는 최근 개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35곳의 최신 도로와 안전 운행 정보를 반영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업데이트는 △지니 넥스트 V5 △지니(GINI) △맵피(MAPPY) △소프트맨(softman)등 주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단말기가 대상이다. 업데이트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기기 사용자는 현대엠엔소프트 홈페이지 내 업데이트 센터에서 최신 지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비롯해 6월 말부터 7월 초 개통한 4개의 고속도로 등 전국 각지의 최신 도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고속도로 7곳 (서울-양양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 IC-성남 방향 선형 변경 개통,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활천 IC 신규 개통 등) △도시고속도로 2곳(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교~동부간선도로 진입 연결로 신규 개통, 경기도 화성시 비봉매송고속화도로 신규 개통 등) △주요 국도 5곳 (전라남도 신안군 국도 2호선 삼도 대교 신규 개통, 충청북도 청주시 국도 36호선 부근 고가도로 폐쇄 등) 등 총 35곳이다.

주요 도로 개통함께 더욱 정밀한 진출입 안내를 위해 고속분기 모식도 206건과 연속 분기 모식도 10건이 증가했다. 차량 이동이 많은 휴가철을 앞두고 과속 단속, 교통정보 수집, 주정차·신호위반 단속을 비롯해 안전 운행 관련 시설 2604건에 대한 신규, 삭제 내역 등의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현 위치 주변 정보 검색을 통해 신규 휴게소 11곳을 비롯한 톨게이트, 주차장 및 주유소 등 유용한 최신 여행 정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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