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술혁신 전시회 '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7' 오는 7월 열려

입력 2017-05-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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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부품 품질관리 기술 산업전’과 ‘자동차 전장 고도화 포럼’도 함께 진행

자동차 기술혁신 전시회 '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7'가 오는 7월 개최한다.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며, 서울 양재 aT센터 1, 3층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국제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Automotive Electronics Technology Fair) ▲자동차 테스트 측정기술 산업전(Automotive Test & Measurement Fair) ▲자동차 카메라 & 센서기술 산업전(Automotive Camera & Sensor Fair)으로 진행된다.

‘국제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에서는 최근 기계 중심에서 전자 중심의 이머징 디바이스로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확장되는 추세를 반영해 전자제어, 테스트 신뢰성 분석기기, 반도체•부품•센서, 검사•시험•평가, ECU 제조•부품 검사장비 등을 선보인다.

또한, ‘자동차 테스트 측정기술 산업전’은 신뢰성 시험 분석기기, 계측•성능 TEST, 검사•시험•평가 장비 시스템, 광학측정 및 검사 등이 소개되어 다양한 테스트 계측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자동차 카메라 & 센서기술 산업전’에서는 카메라 모듈, 부품, 센서가 메인 품목으로 소개된다. 블랙박스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자동차 카메라 모듈 관련한 기업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자동차 전장 고도화(高度化) 포럼과 ELE CONTROL SHOW (자동차 전장•부품 품질관리 기술 산업전)가 동시 개최되는데, 자동차 전장 고도화(高度化) 포럼에서는 첨단 자동차 경량 복합재 및 가공시스템•접합 기술 세미나, 국내외 EV 고성능 배터리 기술 및 FC기술 개발 현황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가 3회차를 맞이하면서 자동차 전문 전시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차세대 자동차의 기술혁신을 함께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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