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김성령 vs 김희애, 한뼘 핫팬츠로 각선미 대결 '시선강탈'

입력 2017-04-19 07:59 수정 2017-04-1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얼루어 코리아)
(출처=김성령 인스타그램, 얼루어 코리아)

1967년생 동갑내기 여배우 김성령·김희애가 클래스가 다른 몸매의 위엄을 뽐냈다.

김성령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 속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블랙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몸매도 빛났다. 20대 못지않은 탄탄하고 매끈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붙잡았다.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김희애의 화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희애는 과거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김희애는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한 뼘 핫팬츠를 매치, 세련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1세 동갑내기 두 여배우의 막상막하 몸매 대결에 네티즌은 "자기 관리 남다르다", "실제로 보면 더 동안일 듯", "외모뿐 만 아니라 연기도 완벽하신 분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수영복 입으면 더 잘 뛰나요?…운동복과 상업성의 함수관계 [이슈크래커]
  • “보험료 올라가고 못 받을 것 같아”...국민연금 불신하는 2030 [그래픽뉴스]
  • [인재 블랙홀 대기업…허탈한 中企] 뽑으면 떠나고, 채우면 뺏기고…신사업? ‘미션 임파서블’
  • 한국 여권파워, 8년래 최저…11위서 4년 만에 32위로 추락
  • '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비난에…사쿠라 “최고의 무대였다는 건 사실”
  • 복수가 복수를 낳았다…이스라엘과 이란은 왜 앙숙이 됐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75,000
    • -0.35%
    • 이더리움
    • 4,66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4.28%
    • 리플
    • 745
    • -1.19%
    • 솔라나
    • 206,400
    • -1.9%
    • 에이다
    • 691
    • -0.58%
    • 이오스
    • 1,137
    • -0.52%
    • 트론
    • 168
    • -0.59%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1,800
    • -0.1%
    • 체인링크
    • 20,340
    • -1.45%
    • 샌드박스
    • 656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