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인이 무색하게 한산한 명동거리

입력 2017-03-06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한반도 사드배치와 관련해 경제적 보복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6일 평소 유커들로 북적이던 서울 명동의 거리가 한산하다. 중국은 한국 관광금지령과 더불어 자국 내 롯데마트 23곳에 대한 영업정지, 롯데 소주상품을 쌓아두고 중장비로 짓뭉개는 등 보복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29,000
    • +1.09%
    • 이더리움
    • 4,49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6%
    • 리플
    • 739
    • +0.54%
    • 솔라나
    • 208,800
    • +1.26%
    • 에이다
    • 691
    • +2.98%
    • 이오스
    • 1,142
    • +2.42%
    • 트론
    • 162
    • +0.62%
    • 스텔라루멘
    • 16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00
    • -1.48%
    • 체인링크
    • 20,510
    • +0.79%
    • 샌드박스
    • 649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