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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코디엠, 바이오 플랫폼 사업 매출 발생 ‘上’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17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2개, 코스닥 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결정으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호텔신라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만5000원(30.00%)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호텔신라우의 주가급등에 대해 이 부회장 구속에 따른 경영 공백 우려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대한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우선주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지나친 해석을 불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호텔신라는 이날 전일 대비 450원(0.96%) 오른 4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지는 전일 장 종료 후 공시한 주식분할 결정에 따라 전일 대비 2770원(29.85%)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디엠이 전일 대비 500원(29.94%) 오른 2170원에 거래되며 유일한 상한가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코디엠은 이날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 및 혈당측정검사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15억6000만 원이다.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후 첫 매출로 인식돼 관심을 끌었다.

코디엠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액은 공급물량 부족에 의한 최소판매 수량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향후 매출이 증가해 올해 100억 원 가량의 매출 실적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디엠은 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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