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인터넷 도메인 연장하라’ 안내 메일

입력 2017-01-13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도메인을 미끼로 한 신종 보이스피싱이 등장했다.

도메인 등록 대행업체 후이즈는 올해 들어 도메인 등록인을 노린 보이스피싱용 메일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집한 도메인 등록인의 연락처로 ‘도메인 연장 제안’ 견적서를 보낸 뒤 ‘1661-91XX’ 등의 번호로 상담전화를 유도해 고액의 비용 결제를 유도했다.

이 같은 신종 보이스피싱이 성행하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일 후이즈 등 도메인 등록 대행업체에 긴급공지를 보내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메인 연장 안내 메일을 받으면 메일에 나온 URL이나 전화번호를 이용하지 말고 등록 업체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14,000
    • +1.44%
    • 이더리움
    • 4,523,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68%
    • 리플
    • 2,914
    • +7.25%
    • 솔라나
    • 190,800
    • +4.72%
    • 에이다
    • 564
    • +8.88%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17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60
    • +1.59%
    • 체인링크
    • 19,280
    • +5.82%
    • 샌드박스
    • 173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