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우 직방 대표,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입력 2016-09-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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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직방 대표가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직방)
▲안성우 직방 대표가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직방)

직방은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안성우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2010년 창업할 당시 6명에 불과했던 직방의 직원 수는 2013년 11명, 2015년 82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9월 현재 128명까지 늘었다. 직방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가 고용 확대까지 일궈낸 것이다.

직방 관계자는 “올해 내부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성원들의 주당평균 실 근로시간은 42.9시간으로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설문 응답자의 94.4%가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답한 만큼 눈치 보지 않고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이날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직방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정된 근무환경 속에서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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