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오피스텔 갔나' 질문에 '굳은 표정'…"경찰 조사에서 밝힐 것"

입력 2016-09-0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투데이 DB)
(출처=이투데이 DB)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엄태웅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두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2시 경기 분당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엄태웅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엄태웅은 쟁점이 되고 있는 오피스텔(마시지 업소) 출입 사실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경찰 조사를 통해 밝히겠다"라고 말한 뒤 굳은 표정으로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엄태웅은 성폭행 논란 이후 마음고생을 대변하듯 얼굴이 다소 수척해 보였다.

한편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8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고소인이 주장하는 성폭행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엄태웅 씨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이며, 보도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6,000
    • -1.22%
    • 이더리움
    • 2,694,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362,600
    • -11.65%
    • 리플
    • 1,789
    • -0.22%
    • 솔라나
    • 106,900
    • -3.95%
    • 에이다
    • 306
    • -3.16%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320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49%
    • 체인링크
    • 12,240
    • -2%
    • 샌드박스
    • 91.42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