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더 스테이지' 셔누, 차원 다른 팝핀댄스 무대 펼쳐 '첫무대부터 휘둥그레'

입력 2016-08-25 00:36

장지민 객원기자 mini829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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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힛 더 스테이지' 방송 캡처)

‘힛 더 스테이지’ 몬스타엑스 셔누가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보여 첫 무대부터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24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첫 번째 무대에 오른 몬스타엑스 셔누의 독특한 콘셉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셔누는 애니메이션크루와 함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안무를 선사했다. 중간중간 센스 넘치는 편곡과 화려한 팝핀댄스는 기존에 볼 수 없는 무대구성으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현혹시켰다.

셔누는 “(순서) 중간에 나와서 다른 장르를 보여드리는 것이 재밌을거라 생각했지만, 처음 무대를 하게됐다. 그럼에도 크게 환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필독은 중간결과 1위 장현승을 누르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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