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육지담, 달라진 외모+눈빛 '시선 강탈'

입력 2016-07-30 01:06 수정 2016-07-30 01:13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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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육지담 인스타그램, Mnet 방송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육지담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밤 방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래퍼 육지담은 등장부터 인형 같은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출연진들에게 경계 어린 눈초리를 받았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서는 여고생 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냈던 육지담은 과거와는 사뭇 다른 현실감 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지담은 28일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달라진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육지담은 미니스커트 룩을 연출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육지담은 2015년 초 방영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에서 당시 여고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제시, 치타 등 정상급 실력의 래퍼들과 대결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언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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