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송혜교와 각별한 사이 "역사와 문화에 관심 많은 개념배우"

입력 2016-04-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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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뉴시스 )
▲송혜교. (뉴시스 )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사고 있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그간 한국을 알리고 역사를 바로잡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들은 전 세계 주요 미술관, 박물관 등에 우리 역사를 알리기 위해 한국어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송혜교가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광고를 거절할 때도 서경덕 교수와 상의한 일화는 유명하다.

송혜교는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님을 알게 돼 함께한 지는 몇년이 됐다"라며 "아직 한국 역사에 대해 배워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 앞으로도 내가 하는 일은 맞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추진해 갈 생각이다"라고 서 교수에 대한 신뢰를 보낸 바 있다.

서 교수 역시 SNS을 통해 "송혜교 씨는 오랫동안 저와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프로젝트'를 해왔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진 일명 '개념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 당한 사실을 밝히며, 횡령 사실이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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