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총선 투표율 58%, 19대보다 3.8%P 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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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예약, 회차별 인터넷 예약 50명·현장 판매 50명
[카드뉴스] 투표결과, 연예인 가족 심은하·송일국·김경란 보니…
20대 총선 출마자들의 당락이 결정되면서 가족이 총선에 출마한 연예인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먼저 ‘삼둥이 아빠’ 송일국은 서울 송파병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어머니 김을동을 위해 발품을 팔고 지역 주민들에게 유세 문자를 돌리는 등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경기 수원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상민 후보도 아내인 전 KBS 아나운서 김경란씨의 지원을 받았지만 낙마했습니다. 배우 심은하는 국회의원의 아내가 됐습니다.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성동을 후보는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