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ㆍ이보미, 같은 의상 다른 느낌

입력 2016-03-1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늘(왼쪽)과 이보미의 같은 대회 같은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르꼬끄 골프)
▲김하늘(왼쪽)과 이보미의 같은 대회 같은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르꼬끄 골프)

88년생 동갑내기 미녀골퍼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의 ‘미니스커트 매치’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13일 끝난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에서 같은 의상을 입고 출전한 김하늘(왼쪽)과 이보미. 물론 같은 날 같은 의상을 입고 출전한 건 아니었다.

이보미는 대회 첫날인 11일 보라색과 청색, 흰색 가로 줄무늬가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었고, 김하늘은 다음날인 12일 같은 의상을 입고 출전했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이번 대회 2ㆍ3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됐는데 서로 의상이 겹치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 野 소통 열어둔 尹, 이재명 언제 만나나
  • 또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되었을 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89,000
    • +2.43%
    • 이더리움
    • 4,508,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38%
    • 리플
    • 738
    • -0.54%
    • 솔라나
    • 206,200
    • +3.41%
    • 에이다
    • 667
    • +0.3%
    • 이오스
    • 1,108
    • +0.82%
    • 트론
    • 161
    • -1.83%
    • 스텔라루멘
    • 1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250
    • +0.46%
    • 체인링크
    • 20,100
    • +2.24%
    • 샌드박스
    • 64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