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전문기업 감자유학, 겨울방학 초중고생 대상 필리핀 영어캠프 실시

입력 2015-11-20 17:0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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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형 영어캠프로 철저한 학습 생활관리

어느덧 초/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 시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방학은 새학년 진학에 앞서 선행학습과 공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 이 기간을 활용해 원리를 이해하고 탄탄한 뿌리를 완성한다면 향후 학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겨울방학 영어학습을 완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단기 어학연수를 추천한다. 어린 자녀의 해외생활이 걱정된다면 기숙시설 및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을 갖춘 관리형 캠프가 효과적일 터.

이에 해외 영어교육 전문기관 ‘감자유학’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겨울방학기간 효과적인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필리핀 세부 IMS 스파르타 영어몰입 훈련 캠프’를 추천하여 실시한다고 밝혀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다양한 캠프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 때 방학 때만 잠깐 리조트를 빌리고 검증되지 않은 강사를 구해 캠프를 진행하는 곳은 주의를 요한다.

하지만 감자유학이 실시하는 IMS 영어캠프는 연중 국제학교 전문 연수와 가족캠프, 주니어 캠프 등을 실시하는 곳인 만큼 IMS만의 체계적이고 엄격한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과 효과적인 영어실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IMS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스파르타식 관리형 캠프는 학습에 몰두할 수 있는 면학환경과 생활관리로 효율적 영어학습을 가능케 해주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감자유학의 IMS 영어캠프는 매경IC 교육 그룹에서 운영하는 체계적인 학습 및 생활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락하고 안전한 기숙사형, 밀착 관리형 캠프로 진행한다. 필리핀 명문대학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이 포진되어 교사와 학생 1:1 및 그룹 수업을 통한 강도 높은 몰입 수업을 진행, 최대의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어를 완벽 마스터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 학년에 대비하여 타 과목 선행학습까지 준비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IMS 영어캠프에서는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 수학 선생님이 학생들의 선행 진도에 맞춰 직접 진행하는 수학 수업 및 문제 풀이, 첨삭 지도를 진행해 짜임새 있는 새 학년 준비도 가능케 했다.

아울러, 세계적 관광 휴양지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의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시설은 참가 학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 캠퍼스 내 수영장, 농구장, 천연 잔디구장 등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함께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및 시티투어, 봉사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새로운 활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캠프기간 중에는 감자유학이 실시하는 해외 대학교 및 미국 주립대 진학, 국제학교 진학 상담 서비스가 상시 진행되는 한편, 가족 캠프 학부모 희망시 추가 1:1 및 그룹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16년 1월 2일부터 실시되는 ‘필리핀 세부 IMS 스파르타 영어몰입 훈련 캠프’는 4주와 6주, 8주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감자유학이 실시하는 필리핀 세부 IMS 스파르타 영어몰입 훈련 캠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감자유학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jauhak.com/) 또는 대표번호(1588-79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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