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국정교과서 반대하면 좌파라면 나도 좌파다" 발언

입력 2015-11-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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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썰전' 방송 캡쳐)
(출처='썰전' 방송 캡쳐)

이철희가 국정교과서 반대 뜻을 펼쳤다.

이철희 소장은 11월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국정교과서 TF팀 운영 논란에 대해 “9번 전화만에 교육부 소속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가 털리면 큰일난다고 했다. 여긴 아예 문을 잠가버렸다. 그것 만으로 다른 설명이 불필요한 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철희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북측 지시라는 말을 했다”며 “국정교과서에 반대한다고 해서 좌파라고 한다면 난 좌파다. 자유 민주주의국가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 50% 이상이 반대하고 있는데, 이런 막말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하고 지도부가 엄단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 한일정상회담 100분 대화 , 김무성 대표 부친인 故김용주 회장 친일 논란과 둘째 사위 마약 투약 파문과 처남 총선 출마 선언, 김을동 의원 아들 송일국 출마설 등에 대해서도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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