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텍사스 등 7개주에서 실시한 군사 훈련 ‘제이드 헬름 15’·실족사로 아들 잃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닉 케이브’

입력 2015-07-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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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터 ‘닉 케이브

▲(사진출처=AP/뉴시스)

1. 제이드 헬름 15

미국 텍사스를 비롯해 7개 주(州)에서 열린 군사 훈련 ‘제이드 헬름 15’가 15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를 차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특수전 사령부 소속 병력 1200여명이 텍사스 주의 주도인 오스틴 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56km 떨어진 배스트롭 카운티의 캠프 스위프트를 비롯한 주 내 12개 카운티에서 훈련 시작. 이번 훈련이 펼쳐지는 곳은 텍사스를 비롯해 뉴멕시코, 콜로라도, 유타, 애리조나, 네바다, 캘리포니아 등 서부와 중서부 7개 주. 훈련의 목적은 미군 특수부대가 특정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저항군을 돕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지는 가상훈련. 다음 달 15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함.

▲(사진출처=닉 케이브 트위터)

2. 닉 케이브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닉 케이브의 아들이 실족사했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올해로 15세인 아서 케이브는 영국 남부 오빙딘에 위치한 한 해안에서 발견. 아서 케이브는 60피트(약 18.3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 아서 케이브를 발견한 행인들은 긴급조치를 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4일 저녁에 사망함. 이 소식을 접한 닉 케이브와 그의 아내, 여자 형제 수지, 쌍둥이 형제인 얼 모두 슬픔에 잠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닉 케이브 측은 성명을 통해 “아들 아서가 화요일 저녁에 세상을 떠났다. 아서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우리 가족이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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