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 하지원에 17년동안 선택받지 못한 이유

입력 2015-07-1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너를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출처=SBS 방송 캡처)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이진욱을 남자로 바라보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ㆍ연출 조수원) 6회에서는 최원(이진욱)이 하나(하지원)의 과거 발언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이진욱)은 직장에서 밥을 먹던 중 이소은(추수현)으로부터 "원이 선배님 이상형은 없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원은 "그런 건 애들 때나 있는 거지"라고 답했다.

이에 소은은 "하나언니 이상형은 어때요?"라고 다시 물었다.

원은 과거를 회상했다. 고등학생 시절 하나는 원에게 "난 나중에 키스로 이상형 찾을 거야. 첫 만남에서 키스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수 없다면 일단 이상형에서 제낄 거야"라며 "1차 관문에 통과한 사람 중에 가슴이 막 뛰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람과 연애할 거야"라고 열정적인 사랑을 꿈꾸고 있음을 말한 바 있다.

늘 옆에서 하나를 바라보는, 공기같은 존재의 원은 하나의 이런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다. 결국 원은 무려 17년동안 하나를 짝사랑하게 됐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97,000
    • -1.95%
    • 이더리움
    • 2,703,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12.16%
    • 리플
    • 1,799
    • -0.66%
    • 솔라나
    • 107,900
    • -4.34%
    • 에이다
    • 308
    • -3.75%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42%
    • 체인링크
    • 12,250
    • -3.16%
    • 샌드박스
    • 91.7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