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첫차 10분 앞두고 협상 타결로 정상운행…합의 내용은?

입력 2015-06-25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업 예정됐던 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첫차 10분 앞두고 극적 협상타결

(사진=뉴시스)

파업이 예정했던 서울 시내버스가 정상운행되며 노조의 합의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7.29% 인상과 휴식 시간 확보, 운전자 보험제도 시행, 정년 1년 연장 등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사용자를 대표하는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이뤄진 협상에서 노조와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급을 3.7%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무사고 포상금 월 16만5000원 지급과 근로시간 중 휴식시간 보장, 운행 대수 1대당 노사 상생기금 월 1만 8천원 적립에도 합의했다.

한편 당초 노조 측은 협상이 결렬되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첫차 운행을 10여 분 앞둔 시점에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며 서울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 운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코스피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들어 10번째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39,000
    • -1.78%
    • 이더리움
    • 2,584,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1.83%
    • 리플
    • 1,705
    • -4.64%
    • 솔라나
    • 100,600
    • -4.82%
    • 에이다
    • 245
    • -16.9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93
    • -1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3.48%
    • 체인링크
    • 11,650
    • -4.82%
    • 샌드박스
    • 83.16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