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예원 욕설 논란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폐지? "후임 놓고 상의 중"

입력 2015-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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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예원 욕설 논란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폐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재훈 예원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폐지설에 관해 MBC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MBC 측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폐지는 논의된 적조차 없다"면서 "하차한 이태임의 후임을 놓고 계속 상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했던 방송인 이태임은 가수 이재훈과 지난 1월부터 해녀와 해남에 도전했다. 하지만 최근 이태임이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을 하차하며 욕설논란이 제기됐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상대 출연자 예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웠다. 당시 이태임은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예원이 던진 한마디에 갑작스럽게 흥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5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최근 폐지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봄 개편 전후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가 폐지되며 하차한 이태임의 후임은 뽑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을 띠동갑내기 선생님과의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태임-예원 욕설 논란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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