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5-01-30 09:00

김경아 기자 kakim@etoday.co.kr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1-30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거래소, 세하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현대해상,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영업 양수 결정

△광희리츠,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코스맥스비티아이, 쓰리에이에스엠·코스맥스인터내셔널 흡수합병

△세하, 50%이상 자본잠식으로 매매 정지

△HMC 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139억···흑자전환

△호텔신라,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65억···전년比 361.1%↑

△호텔신라,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생명, 주당 180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항공우주,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68억···전년比 8.6%↓

△광주신세계,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제철,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카드,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국도화학, 지난해 4분기 영업익 81억···전년比 57.3%↑

△삼성화재, 보통주 1주당 4500원 현금배당 결정

△신우,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포스코, 지난해 영업익 3.2조···전년比 7.3%↑

△현대제철,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859억···전년比 83.44%↑

△포스코, 주당 600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물산,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제일모직, 지난해 4분기 영업익 784억···전년比 201.1%↑

△강원랜드, 미지급수당 등 청구의 소 패소에 항소

△제일기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90억···전년比 3.68%↑

△삼성전기, 127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백광소재, 지난해 영업익 65억···전년比 23.1%↓

△LG상사,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DGB금융, 우리아비바생명 자회사로 편입 결정

△LG상사,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64억···전년比 457.06%↑

△삼성물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82억···전년比 57.6%↑

△삼성전기, 보통주 1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전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44억···흑자전환

△삼성중공업, 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삼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1830억···전년比 80%↓

△농심, 주당 4000원 현금배당 결정

△풍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80억···전년比 20.9%↑

△삼성엔지니어링,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19억···전년比 19.3%↓

△현대종합상사, 지난해 영업익 389억···전년比 77.2%↑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삼성전자 주식 전량 매도

△삼성정밀화학,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LG 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751억···전년比 28.4%↑

△인천도시가스,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

△인천도시가스, 지난해 영업익 111억···전년比 7%↓

△삼성정밀화학,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4억···흑자전환

△넥센타이어,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유안타증권, 사채권 모집 신규 주선업무등 일부 영업정지

△SK 텔레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900억···전년比 3.9%↓

△진양홀딩스, 주당 125원 현금배당 결정

△한신공영, 올해 신규수주 2조6000억원 전망

△세원셀론텍, 114억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 체결

△신영와코루, 1주당 1500원 현금배당 결정

△코오롱글로벌, 1265억 규모 호텔 공사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64억···전년比 18.16%↑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조2884억···전년比 36.37%↓

△네이버, 주당 782원 현금배당 결정

△네이버,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961억···전년比 30.3%↑

△유니켐, 185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

△우양에이치씨, 삼성중공업과 93억 규모 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

△다윈텍, 지엠디시스템 지분 90억원에 인수

△금성테크, 10억규모 전환사채 발행결정

△케이맥, 분자진단 관련 검사시스템 특허취득

△다윈텍, 자사주 60만주 처분

△레드캡투어, 4Q 영업익 45억…전년比 0.8% ↑

△영진코퍼레이션, 회생계획 인가전 M&A 조기추진

△고려신용정보, 윤의국 회장 횡령 확인

△포스코ICT, 작년 영업익 446억…전년 比 32% ↓

△빅텍, LIG넥스원과 28억 규모 방향탐지장치 등 공급 계약

△크레듀, 주당 250원 현금배당

△크레듀, 4Q 영업익 31억..전년比 171%↑

△코이즈, 中충칭 생산법인 설립에 54억 투자

△오성엘에스티, 461억규모 태양전지용 웨이퍼 공급계약

△모헨즈, 이기명 대표이사 신규선임

△서호전기, 지난해 영업익 24억..전년比 100% ↑

△[답변공시] 에스에이엠티 "삼지전자와 지분매각 협의중"

△코나아이, 작년 4Q 영업익 73억…전년比 292% ↑

△디지탈옵틱, 10억규모 유상증자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주가에영향미칠만한전일공시 #호텔신라 #삼성생명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 #호텔신라 #삼성생명 #삼성전자 #포스코 ICT #삼성물산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오늘부터 발급

카드사들이 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의 최소 20% 이상을 돌려받는 대중교통카드인 ‘K-패스’ 카드를 일제히 출시했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패스 카드는 신한·삼성·현대·KB국민·하나·우리·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농협·DGB유페이·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교통카드) 등 10개
"뉴진스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민희진, 시작부터 하이브 도움받았다"

"굳이 하이브여야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소속 가수 뉴진스가 하이블 레이블 소속 쏘스뮤직의 연습생 출신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인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이 모두 하이브 레이블 소속 쏘스뮤직의 연습생으로 하이브에 들어왔다. 2019년 민 대표가 하이브로 이적할 당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직장인들이 금요일에는 평소보다 9분 더 일찍 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합인력관리솔루션 시프티가 1만7920개 사업장의 직장인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새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각각 11분, 8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9시 1분이었으나 2022년 8시 56분, 2023년 8시 50분으로 출
단독 금융위, 감사원 지적에 없어졌던 회계팀 부활 ‘시동’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7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정시장과 회계팀 부활에 시동을 건다. 올해 초 감사원의 지적에 팀 조직이 해체된 바 있는데 이를 다시 살려보겠다는 것이다. 24일 본지가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금융위는 행안부와 함께 회계팀을 부활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앞서 감사원은 행안부로부터 과 단위 조직으로 정식 인정을 받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가 "집을 사려는 수요는 줄고, 팔려는 매도 물량만 늘고 있어 하반기 집값은 빠질 수밖에 없다"고 24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세미나-지금 이 순간, 현명한 투자전략'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부동산 시장, 무엇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최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부담도 나날이 커지는데요. 구독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구독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도 나온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들 업체의 줄인상에 '해지', '탈퇴'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담할 수 있는 가격 이상으로 구독료가 뛰어오르면서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의료계 “2026학년도 의대정원 재논의해야” 대통령실 “의료계, 원점 재논의 주장 유감” 교육부가 내년 의과대학 학생 증원분을 포함한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이달 30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해 달라고 대학들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의대 정원 증원분을 최대 50% 줄여 모집정원에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전국 곳곳의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주요 대학 병원들이 '주 1회 셧다운(휴진)'에 돌입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전국 곳곳의 대학병원이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총회를 열고 30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