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 이본숙에서 개명한 이유는? “본명 익숙치 않아 다른 사람 이름 부르는 줄 알았다”

입력 2015-01-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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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이본이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MC들은 이날 이본의 본명 이본숙을 거론하며 “이본은 굉장히 세련되 보이는데 이본숙은 안그렇다”며 “검색해보면 개명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이본숙을 치면 이본이 나오긴 한다”고 말해 이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본은 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름을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거라서 안 바꾸려고 했다. 그런데 한 번은 은행을 갔는데 이본숙이라는 이름이 익숙치 않아서 다른 사람을 부르는줄 알고 한참을 기다렸었다. 그런 불편한 점들이 많아서 큰언니가 불편하면 개명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 이본 개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이본 개명한거구나”, “‘라디오스타’ 이본 본명 푸근하다”, “‘라디오스타’ 이본 개명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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