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정규리그 5호골… 팀 리그 4위 상승 견인

입력 2014-11-23 0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즌 11번째 득점…한준 기자 해설로 생중계

▲사진=AP 연합뉴스

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시즌 5번째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22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작렬시켰다.

지난달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8라운드에서 정규리그 3, 4호골을 폭발했던 손흥민은 4경기 만에 분데스리가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날 손흥민의 골이 결승골이 된 가운데 레버쿠젠은 하노버를 3-1로 제압, 최근 정규리그 2경기 무승(1무1패)을 마감하고 4위(승점 20)로 올라섰다.

레버쿠젠의 카스트로는 후반 1분 만에 팀 동료 슈테판 키슬링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줘 선제골을 합작했다. 키슬링은 도르트문트와의 개막전 이후 정규리그에서 10경기 동안 이어진 골 침묵을 깨뜨렸다.

이어 후반 13분에는 손흥민이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하노버 수비를 따돌린 뒤 여러 명의 상대 선수 사이로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날려 정확히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보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골이 나온 지 2분 만에 세이훈 귈세람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26분 벨라라비가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박찬 캐스터와 한준 스포츠 기자의 해설로 생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66,000
    • -2.38%
    • 이더리움
    • 2,670,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361,100
    • -13.28%
    • 리플
    • 1,780
    • -1.06%
    • 솔라나
    • 106,600
    • -4.05%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5
    • -4.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3.28%
    • 체인링크
    • 12,180
    • -2.79%
    • 샌드박스
    • 90.89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