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美 이화국제재단 회의 참석

입력 2014-11-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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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0월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 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최경희 총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화국제재단 회의와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sity)은 미국 및 캐나다 이화 후원자와 북미주에 거주하는 동창 및 그 가족이 이화여대를 후원하기 위해 1970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화국제재단 샤론 Z. 레이더(Sharon Z. Rader) 회장을 비롯,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열린 본회의에서 최경희 총장은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비전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주요 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이화의 현재와 내일의 발전상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최경희 총장은 지난달달 31일 이화 총동창회 북미주지회 연합회 총회 만찬에 참석, 북미주 지역 동창들을 만나 여학생의 남녀공학 선호현상, 외부의 정량적 대학평가 등 변화하는 대학환경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화의 ‘자부심’인 동창들의 존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경희 총장은 “이제 이화도 외부 환경의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며 “이화의 찬란했던 명성을 되찾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학교 발전을 위한 동창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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