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국내 인류무형유산 살펴 보니… 배추김장도 포함?

입력 2014-11-01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사진=뉴시스)

농악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미 등재된 국내 인류무형유산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 2012년 12월12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아리랑’을 이미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한 바 있다.

아리랑 외에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이상 2009), 가곡·대목장·매사냥(이상 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이상 2011), 김장문화(2013)가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임시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가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농악에 대해 ‘등재권고’ 의견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네스코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등재 평가결과서에 따르면 농악은 심사보조기구 심사에서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권고를 받았다. 특히 유네스코 사무국은 우리의 등재신청서를 모범사례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등재권고 판정은 이변이 없는 한 그해 개최되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그대로 인정된다는 점에서 농악은 한국의 17번째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경사입니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앞으로 이런 문화를 더 발전 보호하는 게 중요하지”,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많이 보유하고 있네요 유네스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악 인류무형유산 등재권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61,000
    • -1.58%
    • 이더리움
    • 2,706,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11.78%
    • 리플
    • 1,802
    • -0.11%
    • 솔라나
    • 107,500
    • -4.36%
    • 에이다
    • 308
    • -3.45%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28%
    • 체인링크
    • 12,270
    • -2.85%
    • 샌드박스
    • 91.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