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캐나다 해군, 도산안창호함 호평…“최신 잠수함 미래 체감” 방사청장·해군총장 직접 캐나다행…수주전 막판 지원 총력 한화, 친환경 에너지 협력까지 확대…‘산업 패키지’ 승부수 1999년식 혼다 시빅을 타다가 신형 테슬라를 탄 느낌이다. 캐나다 해군 관계자가 한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t급)을 둘러본 뒤 남긴 평가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정을 앞두고 한국 잠수함 기술력이 현지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와 군, 기업이 총출동하며 최대 60조원 규모 수주전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2026-05-2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