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광복절 특사, 이번 주 명단 확정…정치인 배제ㆍ재계총수 최소화

입력 2016-08-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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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광복절 특사, 이번 주 명단 확정…정치인 배제ㆍ재계총수 최소화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명단을 확정합니다. 정치인을 배제하고 생계 사범 위주로 진행할 방침인데요. 다만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부 재계 총수가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계자들은 유력 복권 대상자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최근 가석방으로 풀려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거론하고 있는데요. 최근 건강 악화로 형 집행정지가 결정된 이재현 CJ그룹 회장 역시 사면 대상에 언급되고 있지만 낮은 복역률이 걸림돌이어서 최종적으로 명단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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