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송영선, 중국인 비하발언사과…“거지떼 표현 부적절”

입력 2016-07-22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낮 기온 34도 ‘대서 무더위’…주말 수도권 비

'전자발찌 끊고 도주' 강경완, 사흘만에 검거… 저항은 없어

'클로저스' 성우 김자연 해고 논란 "여성혐오 행태" 넥슨 사옥서 항의시위

"사드 반대" 성주군민 2000명 서울역 집회… "파란리본 성주군민 상징"


[카드뉴스] 송영선, 중국인 비하발언사과…“거지떼 표현 부적절”

송영선 전 의원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 논란과 관련해 중국인을 ‘거지떼’에 비유한 데 대해 공식사과했습니다. 그는 어제(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주 부적절하고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었다. 중국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불편함을 유발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양국 간에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수준으로 확대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송 전 의원은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20년 전에 11억 거지떼들이 이렇게 겁도 없이 우리 한국에 (이럴 수 있느냐)”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93,000
    • -0.95%
    • 이더리움
    • 4,53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1.59%
    • 리플
    • 743
    • -0.93%
    • 솔라나
    • 198,000
    • -3.84%
    • 에이다
    • 658
    • -2.08%
    • 이오스
    • 1,169
    • -0.68%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0.32%
    • 체인링크
    • 20,100
    • -5.19%
    • 샌드박스
    • 645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