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택시 류정환 “남편 아닌 거 종방 직전 알아…실제였다면 포기 안했어”

입력 2016-01-27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대기업 여자화장실서 ‘몰카’ 발견… 렌즈가 양변기쪽 향해

김무성 대표 사위, '초호화 술파티' 유포 네티즌 고소

제주 폭설에 공항에서 결혼한 커플 ‘김포공항 4번 게이트 결혼식’

‘도도맘’ 김미나씨 “성추행·폭행 당했다” 40대男 고소



[카드뉴스] 택시 류정환 “남편 아닌 거 종방 직전 알아…실제였다면 포기 안했어”

택시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의 결말을 종방 직전에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류준열은 극중 덕선과 택이가 이뤄진 것에 대해 “정환이로서 너무 속상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다. 작가님 재량이다”라고 전했는데요. 결말을 언제 알았냐는 MC의 질문에는 “거의 끝에 알 았던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류정환은 실제 자신이 었다면 끝까지 덕선을 포기안한다고 말해 상남자 면모도 보였는데요. 그는 “여자는 보살펴주고 보듬어 줘야 하는 존재”라며 “실제였다면 포기 안했다”고 말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42,000
    • -1.99%
    • 이더리움
    • 4,760,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99%
    • 리플
    • 2,996
    • -2.6%
    • 솔라나
    • 199,600
    • -3.2%
    • 에이다
    • 622
    • -9.99%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58
    • -5.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70
    • -2.03%
    • 체인링크
    • 20,420
    • -5.11%
    • 샌드박스
    • 204
    • -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