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들 시신 훼손 父 “나는 사형 받더라도 충분하다”… 母 “남편 지속적으로 체벌”

입력 2016-01-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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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들 시신 훼손 父 “나는 사형 받더라도 충분”… 母 “남편 지속적으로 체벌”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아버지 A씨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A씨가 변호인과의 면담에서 “‘나는 사형을 받더라도 충분하다. 어쩔 수 없다’고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살인 혐의는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한편, 숨진 아들의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아들을 지속적으로 체벌했다”며 “당시 직장에서 남편의 연락을 받고 집에 가보니 아들이 이미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남편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 냉동실에 보관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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