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군, 한국서 15차례 탄저균 실험…4월엔 페스트균도 반입

입력 2015-12-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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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군, 한국서 15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도 반입

주한미군이 그동안 서울 용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15차례나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일 한미 공동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모두 15차례의 사균화 된 탄저균 검사용 표본을 반입해 분석하고 식별장비의 성능을 시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에지우드화생연구소가 지난 4월 사균화 된 탄저균을 오산기지로 발송하면서 페스트균 표본을 함께 보낸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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