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크, 내후성시험기 국산화 도전…연내 시제품 개발 가시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내후성시험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디스플레이·반도체 중심의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소재ㆍ부품 신뢰성 평가의 핵심 장비인 내후성시험기 국산화에 도전하는 것이다. 26일 이노테크 관계자는 “내후성시험기 시제품을 연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초기 레퍼런스(공급사례)를 확보한 이후 2027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28년에는 의미 있는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테크는 인공 광원(제논 램프)을
2026-03-26 11:07
관계사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덕에 시장에서 무인기(드론) 관련주로 분류됐던 베셀이 관계사 지분 대거 처분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자본확충 등 막바지 채비에 나선 시점이어서, 베셀이 ‘무인기’라는 핵심 성장 동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현금 확보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방점을 찍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셀은 지난해 관계기업이었던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주식 131만2427주를 약 55억원에 매각했다. 이번 처분으로 베셀의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지분율
2026-03-26 10:56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총 시즌의 가장 큰 변곡점은 지난 6일 시행된 상법 개정안이다. 개정안에 따라 자사주 보유 및 처분과 관련한 공시 의무 대상이 기존 지분율 5%에서 1%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그동
2026-03-2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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