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자본규제 ‘질’로 전환…기본자본비율 50% 기준 도입
기본자본비율 50% 미달 땐 적기시정…0% 아래는 경영개선요구 보험사의 손실흡수력 강화를 위해 '기본자본 킥스(K-ICS)비율' 규제가 새로 도입된다. 보완자본 확대로 비율을 방어하던 구조를 개선해 자본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자본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 기준을 50%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기본자본 비율이 △50% 미만이면 적기시정조치 △ 0~50% 미만은 경영개선권고 △0% 미만은 경영개선요구 조치가 각각 부과된다. 현행 지급여력 제도는 비
2026-01-13 12:00
카카오뱅크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성능 강화·교체 작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카드 결제 트래픽 처리 능력을 높이고 인프라를 최신화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시간 동안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외 온·오프라인 결제 및 결제 취소 △CD·ATM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 및 분실 신고 △mini 카드 티머니 서비스 △고객센터를 통한 카드 관련 업무가 중단된다. 다만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정상 이용 가능하며, 제휴 신용카드인 ‘카카오뱅크
2026-01-13 09:45
코스피가 1월 초부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자 개인 투자자의 ‘빚투’도 정점을 찍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로 신용 거래가 집중되며 개인 자금이 상승장에 베팅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3497억 원(9일 기준)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초 23조 원대였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연말을 거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새해 들어 코스피 강세가 이어지면서 신용거래융자 규모도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지수 상승 흐름이 이
2026-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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