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국내 증시의 반등에도 외국인은 ‘셀 코리아’를 이어갔다. 중동발 리스크가 터진 이후로 외국인은 ‘대장주’를 쉬지 않고 팔아치웠고, 국내 개인 투자자는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의 자금 회수를 돕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2.27)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5조8806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전쟁 이후 22거래일 동안 단 3일(4일, 10일, 18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매도로 마감했다. 전날도 마찬가지였다. 코스피 지수는
2026-04-02 06:00
미국과 이란의 전쟁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감에 전날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420포인트 넘게 폭등하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는 반등 국면에서 건설, 방산, AI 테마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8.44%, 코스닥은 6.06% 급등하며 역대급 반등 장세를 연출했다. 이번 기록적인 폭등은 그간 전쟁 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의 하락 폭이 주요국 대비 지나치게 과도했다는 투자자들의 '바닥 확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영환 NH투자
2026-04-02 06:00
이란 전쟁의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 폭탄을 맞으며 한 달 새 20% 가까이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반등하며 변동성이 큰 가운데 상대적으로 코스닥 지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당일(2월 27일) 6244.13이었던 코스피 지수는 이날 5478.70으로 마감하며 한 달 사이 12.26% 급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1192.78에서 1116.18로 내려앉으며 6.42% 하락에 그쳤다. 이처럼 코스닥 지수의 낙폭은 코스피 지수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코스
2026-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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