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아쉬세븐 폰지사기 의혹 ] 아쉬세븐, ‘피해자 달래기 한창’… 매출 조작 의혹도 유사수신·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아쉬세븐이 조합원들 상대로 ‘사업 실체가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해명이 명확지 못한 데다 조합원에게 화장품을 떠넘긴 정황까지 확인돼 사업 실체에 대한 설득력은 한층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SNS상에 개설된 아쉬세븐 투자자모임 대화방에 최근 몇 장의 사진과 글이 공유됐다. 아쉬세븐 용인 창고를 방문했더니 화장품 실물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아쉬세븐이 최대주주로 있는 센트럴인사이트와 B사가 맺은 홈쇼핑 계약서가 공유되기도 했다. 유사수신과 사기 혐의 등을 받으면 2021-09-17 18:00 아쉬세븐, 해외 진출 계획 ‘허구’였나…"美日 업체 거래사실 없어" 아쉬세븐이 조합원과 시장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밝힌 해외 진출이 일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이투데이가 아쉬세븐이 MOU를 맺었다고 밝혔던 일본 유통회사들과 미국 지사에 사실 확인을 진행한 결과, 일부 기업은 ‘거래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했고 나머지 일부 기업은 답변하지 않았다. 미국 지사의 경우 공개된 주소에는 한 변호사 사무실이 위치해 있었다. 앞서 아쉬세븐은 일본 도쿄 이다 코퍼레이션, 바쿠츄, 선스마일 인코퍼레이션, 아라타 등을 통해 자사 제품을 5000여 개를 유명 드럭스토어 및 H&B스토어에 입점시켰다고 주 2021-09-23 07:00 아쉬세븐, 페이퍼컴퍼니 통한 ‘수천억’ 현금흐름 은닉 의혹 금융 다단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 아쉬세븐이 수천억 원대에 달하는 현금흐름을 숨긴 정황이 확인된다. 서류상 회사(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조합원들에게 만기 투자금을 상환 절차 없이 즉시 다른 투자 프로그램에 가입할 것을 종용해 원금 상환을 미뤘다. 회사는 자금 입출금이 국내 증시 상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논리로 조합원들을 설득했다. ◇고수익 미끼로 원금 재투자 유도=14일 아쉬세븐 한 조합원은 “상장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돈이 자꾸 들락날락하면 좋지 않다고 했다”며 “기존 투자금을 상계처리하지 않으면 고수익 2021-09-15 18:00 [ 수소기업협의체 공식 출범 ] 수소 지게차, 수소드론…기술력 뽐낸 기업들 현대차, SK, 포스코, 두산 등 국내 굴지의 수소 기업들이 8일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등 7개 회사가 총출동한 현대차그룹은 수소 기술력을 집약한 근거리 배달용 수소모빌리티 엠비전(M.Vision) 2GO과 도심형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엠비전 POP을 전시했다.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 상용차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랙터도 공개했다. 그 밖에 기존 2021-09-08 13:55 "주도권 확보할 것"…수소 시장 선점 자신감 내비친 기업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만큼 못할 것도 없겠다는 자신감이 든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국가 탄소 중립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이날 공식 출범 행사에서 15개 회원사는 수소 시장 선점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기업들이 수소 사회를 구현하고자 결성한 협의체이다. 수소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기업들이 서로 핵심 기술을 2021-09-08 15:11 “수소, 협력이 답이다”…합종연횡하는 기업들 수소 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가 9일 본격 출범하면서 K수소 기업들의 협력 움직임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글로벌 수소 패권 경쟁이 본격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머리를 맞대고 K수소 영토를 넓히기 위해 전력 질주할 태세를 갖췄다. 이번 협의체 출범 이전에도 기업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해왔다. 현대차와 포스코는 올해 2월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포스코는 수소를,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는 형태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GS와도 2021-09-08 15:38 [ AI 투자시대 ] “AI에 투자 맡긴다”···대세 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처를 찾아야 하는 투자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증권사나 시중은행들도 투자를 늘리면서 새로운 투자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은 자체적으로 RA를 개발해 내놓거나 RA 전문 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A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투자자가 맡긴 자산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2021-09-04 08:00 경기 변동 대응에.. 상생 협력까지 도모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우리는 컴퓨팅의 새로운 전환기를 목격하고 있다. 바로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인공지능(AI) 퍼스트 세계로의 전환이다.” -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 선다 피차이의 말처럼 인공지능은 투자의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도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에 대한 선입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고수익ㆍ고위험 투자로 위험한 투자다’라던가 ‘인간 PB들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인식 등이다. 로보어드바이저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은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2021-09-04 07:00 수익률 높다고 하지만...갈 길 먼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한 투자 시장이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로보어드바이저 가입자는 총 37만 명 수준으로 올해 들어 약 34% 증가했고 운용 규모도 지난해 말 1조4552억 원에서 올해 5월 1조7242억 원으로 18.5% 성장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수익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일각에선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이 자칫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기술 자체를 두려워 하기 보단 인간과 상생을 2021-09-04 07:00 [ 몸집 불리는 진단장비업체 ] 코로나19 팬데믹에 '바이오공룡' 된 K진단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국내 바이오 산업에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한 코로나19 진단 장비는 새로운 수출 효자로 자리잡으며 중소 의료기기 기업들을 단숨에 K바이오 기업의 덩치를 공룡급으로 키웠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진단키트 사업이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란 우려는 여러 번 제기됐다. 그러나 백신은 팬데믹의 즉각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잇따른 등장으로 국내외에서 4차 대유행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변이 바이러스는 정점을 찍은 것처럼 보였던 2021-09-04 15:00 팬데믹 언젠간 끝난다…K진단키트업계, 체질 개선이 돌파구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로 다시 호황을 맞은 국내 진단 장비 업체들의 매출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품목은 적게는 60%, 많게는 90%까지 차지한다. 하지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 이후까지 업체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진단 장비에 대한 수요가 줄더라도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사업 확장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경쟁업체들이 늘면서 단가가 떨어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2021-09-04 15:00 “정점 아직 안 왔다”…K진단키트 몸집 불리기는 진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받던 진단 장비 업체가 올해도 계속 몸집을 불린다.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으로 진단 장비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지만, 확산세 높은 변이 바이러스 유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해 진단을 통해 확진자를 가려내고, 변이의 이력을 파악해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연 매출 1000억 미만에서 조(兆) 단위 기업으로 몸집 불려 지난해 매출 1조 원 돌파로 ‘1조 클럽’에 가입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올해도 가뿐히 2021-09-04 15:00 [ 불꺼진 명동 ] 부활 가능할까...체질개선ㆍ임대료 인하 등 시급 명동의 부활은 가능할까. 명동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복잡한 분위기나 외국인 위주의 프로모션 등이 넘치면서 내국인들에게 외면받아왔다. 오랜기간 외국인 관광객에 길들여진 상인들과 ‘외국인들이 찾는 상권’이라는 내국인들의 편견은 명동의 변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251만9000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1750만3000명에 비해 85.6% 감소했다. 서울관광재단의 ‘2018 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서 명동은 서울 방문객 303만여 명중 85% 2021-09-01 05:00 명동 상권 100년의 역사 한국의 문화와 쇼핑 1번지로 명성을 누려온 명동의 역사는 1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제 강점기 시절이던 1920년대 모던보이와 신여성들이 명동의 상징이었다면 6.25 전쟁 이후엔 전쟁의 상처를 씻어내기라도 하듯 화려한 부띠끄들이 명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970년대 이후엔 대형 백화점, 호텔, 금융기관 본사 등 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경제의 중심지이자, 문인들의 다방, 통기타 가수들의 라이브카페가 모인 문화·예술의 무대로 자리잡았다. 그렇게 명동은 종로와 더불어 서울의 근현대사를 대표해온 지역이었다. 1980년대까지 주름 2021-09-01 05:00 영업시간 감축ㆍ무권리 점포도 등장 #. 명동에서 닭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명동에만 점포를 3개로 늘려 운영해왔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는 매장이었던 A씨의 점포는 한때 하루 매출 1600만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A씨 가게의 매출은 60만 원으로 떨어졌다. 점심 피크 시간대에도 25개 테이블 중 절반도 채워지지 않는 날이 대부분이다. #. 잡화점을 운영하는 B씨는 코로나19 발생 두 달 전 점포 임대 계약을 맺었다. 억대 권리금까지 주고 들어왔지만 권리금을 포기하고 문을 닫고 싶어도 계 2021-09-01 05:00 [ 2022 예산안 ] [종합] 서민·중산층 대학생 ‘반값등록금’…교육부 88조 원 편성 내년부터는 서민·중산층 가구까지 반값등록금 수준의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초·차상위 가구는 둘째 자녀부터 등록금 전액을, 첫째도 연간 7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이러한 사업 예산 등이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 88조6418억 원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예산보다 15.9%(12조1773억 원) 늘어난 수치다. 100만 명 반값 등록금 수혜…일반재정 1200억 원 증액 교육부는 서민·중산층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장학금을 확대 편성하기로 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했다. 국가장학금 2021-08-31 13:42 고용부 32.5조 편성…고용회복·노동전환 집중 지원 내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이 고용회복과 산업구조변화에 따른 노동전환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보다 2.4% 증액된 32조5053억 원으로 편성됐다. 고용노동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내년도 소관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예산(지출) 규모는 32조5053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35조6487억 원)보다 8566억 원(2.4%) 증액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년도 소관 예산은 고용회복, 산업구조변화 대응, 고용안전망 확충 등을 중심으로 확대 편성했고,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증액한 사업 등은 단계적으로 2021-08-31 13:37 과기정통부, 1.1조 증액한 18.6조…디지털 뉴딜ㆍ기초연구 집중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내년 예산이 18.6조 원으로 결정됐다. 디지털 뉴딜과 기초 연구 등에 집중 투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정부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편성된 과기정통부 예산ㆍ기금이 총 18.6조 원으로, 2021년 17.5조 원 대비 1.1조 원(6.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과기정통부 연구개발(R&D) 예산안은 총 9.4조 원으로, 2021년 예산(8.7조 원) 대비 8.0% 늘었다. 과기정통부는 △기초ㆍ원천ㆍ첨단전략 기술개발(7조4500억 원) △디지털 뉴딜(2조830 2021-08-31 13:16 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 많이 본 뉴스 01 오키나와→대만…초강력 태풍 '참피' 경로, 현재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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