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10명은 안전 확인, 구조 대기 중”[네팔 대홍수]
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직원 등 9명은 연락두절 27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급파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현지에 고립됐던 다른 한국인 10명은 안전지대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7일 관계 부처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급파, 수색과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외교부는 전일 밤 10시30분 서울 청사에서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현 장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과 대
2026-08-27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