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두 배 늘린다지만…전문가들 “현장 인프라가 성패 가른다” [미소금융의 재발견]
대출이후 상담·심사·사후관리 역량 확충 관건 상환 유지·신용 개선 등 질적 지표 병행해야 정부가 미소금융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전문가들은 공급액 확대만으로는 차주의 자립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봤다. 미소금융이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차주의 자립을 돕는 금융으로 기능하려면 상담·심사 인력과 사후관리, 비금융지원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공급액 확대와 함께 현장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미소금융은 신용점수나 소득증빙이 부족한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차주의 자금 사용 목적, 현재 현금흐
2026-06-0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