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지인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전라남도 병원선이 새 선박으로 교체됐다. 노후화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해 의료취약지역 순회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 군산의 한 조선소에서 신규 병원선인 '전남 512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시점에 선원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에 건조된 전남 512호는 2003년 건조된 기존 병원선을 대체하는 선박이다. 목포시, 무안군, 영광군, 진도군, 신안군 등 5개 시·군 90개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의료서비
2026-06-26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