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노리(영국·세계랭킹 45위)가 마테오 아르날디(이탈리아·36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리 마스터스 2회전에 진출했다.
노리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테르 플레니튀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파리 마스터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아르날디를 세트스코어 2-1(6-4 1-6 6-3)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222위 제롬 킴(스위스)이 4위 벤 셸턴(미국)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제압하며 개인 통산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킴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아서 페리(영국)가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8강에 진출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게임스코어 2-4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으며 무세티의 7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29일(현지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페리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방크오픈(비엔나오픈) 남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세트포인트 4개를 막아내는 접전 끝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8강에 진출했다. ATP 500 대회 23연승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조지아)를 세트 스코어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하며 생애 처음으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다.
WTA에 따르면 리바키나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를 2-0(6-2 6-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등극을 확정했다. 독일 남자 선수로는 1991년 보리스 베커 이후 35년 만이다.
ATP에 따르면 즈베레프는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ATP 투어 500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탈론 그릭스푸어(네덜란드)를 2-0(6-4 7-5)으로 꺾고 8강에 진
테니스 메이저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던 스탄 바브린카(41·스위스)가 고국에서 열린 마지막 대회를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바브린카는 2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 스위스 인도어 바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이르지 레헤츠카(세계랭킹 21위·체코)에게 0-2(5-7
여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가 28세 어린 신예에게 완패하며 단식 16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출전한 단식 1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난사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50 광저우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릴리 타거(세계랭킹 5
필리핀 여자 테니스 간판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일본 도쿄오픈 첫 경기에서 영국의 17세 유망주를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에알라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미카 스토이사블레비치(영국)를 세트 스코어 2-0(6-1 6-2)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19위인 에알라는 이번
무릎 부상으로 시즌 종료를 선언했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12월 코트에 복귀한다.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종합엔터테인먼트청(GEA)은 시너가 12월 27일과 28일, 30일 리야드에서 열리는 테니스 초청대회 '식스 킹스 슬램'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시너는 7월 윔블던 우승 이후 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거두며 통산 우승 기록도 15회로 늘렸다.
리바키나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닝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30위·캐나다)를 2-0(6-
남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린카(스위스)가 41세의 나이에도 2시간 46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오픈 16강에 진출했다.
바브린카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LDLC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그랑프리 오베르뉴론알프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세계랭킹 67위)를 2-1(6-
중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중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세계랭킹이 크게 떨어졌던 정친원은 약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첫 WTA 1000 대회 우승까지 달성했다.
세계랭킹 54위 정친원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
스페인 출신 골프 스타 욘 람이 3시즌 만에 LIV 골프를 떠난다. LIV 골프가 재정난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람의 대리인인 존 벡 변호사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파산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람이 내년부터 개편되는 'LIV 골프 2.0'에 참가하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일본오픈 정상에 오르며 손목 부상 복귀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ATP 500 일본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를 2-0(7-6 6-4)으로 제압했다.
첫 세트 초반은 쉽지 않았다. 알카라스는 첫 게임부터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줬지만 곧바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시너(이탈리아)가 무릎 부상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시즌 최종전인 ATP 파이널스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시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남은 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오른쪽 무릎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너는 “의료진과 상의한 결과 무릎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일본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다.
알카라스는 6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TP 500 기노시타 그룹 일본오픈 단식 결승에서 레헤츠카와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5일 열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경기 도중 친 공이 관중의 눈을 맞히면서 실격됐다. 상대였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차이나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는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와 경기하던 중 실격패했다.
사고는 조코비치가 세트스코
손흥민이 뛰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부진한 성적을 내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하고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LAFC는 28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신중한 검토 끝에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새 감독을 물색하는 동시에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팀을 이
엘레나 리바키나와 아리나 사발렌카,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등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12월 인천에 모인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
지중해의 푸르름을 품은 키프로스(Cyprus)는 고대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지로 알려진 낭만적인 섬나라다. 그러나 필자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낭만이 아닌 도전이었다.
2025년 3월, 키프로스의 4개 골프 코스와 이탈리아 로마 인근 3개 코스를 포함해 총 7개 골프장을 돌며 9박 12일간의 장대한 라운드를 마쳤다. 그 가운데서도 키프로스 일정은
지금의 대한민국 테니스 열풍 뒤에는 이형택이 있다. 묵묵히 불모지를 개척해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인물이다. 올림픽 4회 출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 한국인 최초 ATP 투어 대회 우승, US오픈 16강 진출, 세계 랭킹 36위 등. 테니스 선수로 그가 이룬 기록은 기적에 가깝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그는 현재 주니어 선수 감독으로 테니스와
세계적인 골프 스타 리디아 고가 23일 마카오 더 런더너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과 은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리디아 고는 ‘샌즈 골프데이’ 행사 참석을 위해 마카오를 방문 중이다.
리디아 고는 결혼 후 평정심을 찾았다며, “남편도 선수로서의 경력이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많이 이해해준다. 필요할 때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