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정규시즌 33개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개 등 총 36개 대회로 구성된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PGA투어는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페덱스컵 시즌이 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8월 29일 투어 챔피언십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일정에
남녀 단식 대진 27일(현지시간) 공개…한국시간 28일 새벽 본선 30일 개막야닉 시너 빠진 남자부…즈베레프 톱시드 총상금 1억800만달러로 역대 최대…단식 우승 상금 550만달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2026 US오픈이 남녀 단식 본선 대진 추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들어간다.
남녀 단식 본선 대진은 27일(이하 현지시간)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 보상금을 내걸었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550만 달러(약 76억 원)를 받는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0일(현지시간) 2026 US오픈의 전체 선수 보상 규모가 1억800만 달러(약 1493억 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프로테니스 역사상 단일 대회 최대
한국계 테니스 선수 이영서(미국명 캐롤 영서 리)가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성인 단식 본선 무대를 밟는다.
이영서는 13일(현지시간)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최종 1위를 확정해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이영서는 챌린지에서 총 174
권순우(153위ㆍ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 예선에서 세계랭킹 54위 캉탱 알리스(프랑스)와 접전을 벌였지만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권순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예선 첫 경기에서 알리스에게 1-2(6-4 6-7 4-6)로 역전패했다.
랭킹 차이는 99계단에 달했지만 승부는 팽팽했다. 두
LIV 골프를 떠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돌아오면서 최대 9000만 달러(약 1275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불이익을 감수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복귀 첫 시즌을 스스로 “형편없었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대회 5승을 보유한 정상급 골퍼지만 페덱스컵 정규시즌을 94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12일 PGA 투어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손목 부상으로 장기간 코트를 떠나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까지 세계 1ㆍ2위가 나란히 빠지면서 US오픈을 앞둔 남자 테니스 판도에도 변수가 생겼다.
10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에 따르면 신네르는 오른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으로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4개월 가까이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US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ATP 투어 등 외신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 회복을 위해 신시내티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회 본선은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한다.
사발렌카는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 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혼합복식에서도 한 조로 호흡을 맞춘다. 사발렌카는 2024년과 2025년 US오픈 여자 단식을
루커스 글로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최종일 골프화를 벗은 채 홀아웃한 행동은 자신의 금속 스파이크를 문제 삼은 다른 선수들과 경기위원을 향한 항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버는 27일(한국시간) 3M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신발을 벗고 그린에 올라가 홀 안의 공을 꺼냈다.
이 장면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남녀 테니스의 간판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한 팀을 이룬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7일(현지시간)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출전 신청한 16개 팀의 초기 엔트리를 발표했다.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에 빛나는 조코비치는 여자 단식 세계 1위 사발렌카와 짝을 이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구연우(CJ제일제당·세계 188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W100 에번즈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연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에번즈빌에서 끝난 ITF W100 에번즈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에게 0-2(6-7 6-7)로 졌다.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승부를 끌고 갔지만 마지막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 처음 출전한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약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김주형은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임성재도 디오픈 공동 14위의 상승세를 이어간다.
PGA 투어 3M 오픈은 23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에 오르며 33개월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풀었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호주 교포 이민우를 2타 차로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윔블던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시너는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46분 접전 끝에 즈베레프를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시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윔블던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 메이저 25승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와 재격돌중계 일정 관심…남자 단식 4강전 한국시간 11일 새벽 편성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두 선수의 4강전은 1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남자 단식 4강전은 현지시간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의 윔블던 단식 복귀전이 1회전 패배로 끝났다.
1일 로이터, AP 등 외신에 따르면 세리나는 이날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호주의 20세 선수 마야 조인트에게 1-2로 졌다. 세트 스코어는 3-6, 7-6, 3-6이었다.
세리나는 4년 만에 윔블던 단식 무대로 돌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품었다. 세 차례 메이저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고, 같은 코트에서 큰 부상까지 겪었던 그는 롤랑가로스에서 마침내 ‘메이저 무관’ 꼬리표를 떼어냈다.
즈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 필리프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
야닉 시너가 2026 이탈리아 오픈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시너는 17일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를 2-0(6-4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45분이었다. 이탈리아 남자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아드리아노 파나타가 1976년 정상에 오른 이후 50년 만이다.
이날 결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격을 앞둔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
지중해의 푸르름을 품은 키프로스(Cyprus)는 고대 여신 아프로디테의 탄생지로 알려진 낭만적인 섬나라다. 그러나 필자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낭만이 아닌 도전이었다.
2025년 3월, 키프로스의 4개 골프 코스와 이탈리아 로마 인근 3개 코스를 포함해 총 7개 골프장을 돌며 9박 12일간의 장대한 라운드를 마쳤다. 그 가운데서도 키프로스 일정은
지금의 대한민국 테니스 열풍 뒤에는 이형택이 있다. 묵묵히 불모지를 개척해 씨를 뿌리고 꽃을 피운 인물이다. 올림픽 4회 출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 한국인 최초 ATP 투어 대회 우승, US오픈 16강 진출, 세계 랭킹 36위 등. 테니스 선수로 그가 이룬 기록은 기적에 가깝다. 선수 생활을 은퇴한 그는 현재 주니어 선수 감독으로 테니스와
세계적인 골프 스타 리디아 고가 23일 마카오 더 런더너 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과 은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리디아 고는 ‘샌즈 골프데이’ 행사 참석을 위해 마카오를 방문 중이다.
리디아 고는 결혼 후 평정심을 찾았다며, “남편도 선수로서의 경력이 제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많이 이해해준다. 필요할 때 조언을 구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