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WOORI 가족봉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총 8회에 거쳐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4월 12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꽃담마을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4월 19일 경기 성남시 노인복지관, 5월에는 부산 종합복지관과 대전
우리은행 '우리(WOORI) 가족 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원과 가족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단은 직접 만든 쿠키와 넥워머, 핫팩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복지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여 명에게 전달했다.
우리은행 ‘우리(WOORI) 가족 봉사단’이 굿윌스토어 성북점 개점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가족 봉사단은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커뮤니티다. 올해 3월부터 시각장애 어린이용 점자 촉각 교구재 제작,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숲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봉사단 50여 명은
우리은행 ‘우리(WOORI) 가족 봉사단’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올 해 두 번째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WOORI 가족 봉사단’은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커뮤니티다.
이달 20일 진행한 행사에서 봉사단 80여 명은 국립춘천숲체원 내 550㎡ 공간에 꿀벌의 밀원이 되는 ‘칠자화’와 ‘
우리은행이 4월 한 달간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걸음을 기부하는 '온(溫)-워킹, 티꿀모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021년부터 시작된 '온(溫)-워킹 캠페인'은 매년 4월과 10월에 진행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기에 참여하고 한 달 동안 걸은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캠페인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커뮤니티 '우리(WOORI) 가족 봉사단'이 출범했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활동이 올해부터 '봉사단'의 형태로 진행된다. 해마다 단발성으로 진행해 오던 활동을 올해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밀알복지재단 소속 사회복지사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