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대응해 안전체계 강화했지만 추가 제재안전비용·공사기간 확보 못하면 고위험 수주 신중건설사, 원격 타워크레인·모듈러·시공로봇 현장 적용철강·조선·물류도 자동화…검증 기술 확산 관건
산업계에 긴장과 불만이 교차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고 안전조직과 설비 투자를 늘리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
AI 비전검사와 공정제어 등 중소 제조기업의 AI 적용 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삼성전자와 함께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행사다.
올해는 생활용품·산업용품·기계설비·부품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의 스마트 물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원자재부터 반제품·완제품까지 생산 전 과정의 물류를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금호타이어의 차세대 생산기지 조성을 지원한다.
현대무벡스는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
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내용고형제 생산능력을 71% 확대했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2024년 11월 개념설계
대원제약은 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이 11일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해 첨단 의약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견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DAV)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공단 개발사 뉴테코(Newtechco), 피토파마(PHYTOPHARMA) 등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절단의 방문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
전국 약국과 병원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 사태의 원인으로 ‘정보 단절’이 지목됐다. 제약사의 생산부터 도매상의 유통, 일선 약국과 병원의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조망하는 투명한 공급망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를 위해 의약품 업계는 디지털 인프라와 AI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다.
20일 의약품 업계에 따르면 AI를 활용해 수급 상
두산과 주식매매계약 체결…9월 거래 종결 목표WMSㆍWCS 결합해 ‘턴키 솔루션’ 플랫폼 완성
클로봇이 두산의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을 인수하며 로봇 관제 기술에 대형 물류센터 구축 역량을 더해 글로벌 물류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클로봇은 두산과 DLS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가 완공됐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연면적 1만8380㎡(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다. 최대 9980팔레트(PLT)까지 보관 가능하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 임무를 수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유안타증권은 5일 세나테크놀로지에 대해 음성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블루투스 통신 사업을 넘어 로봇과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음성 소통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유안타증권 ‘세나테크놀로지-음성을 통한 로봇과의 의사소통’ 보고서에 따르면 세나테크놀로지는 올해 들어 물류자
포티투닷 자회사 유모스원은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물류 서비스 ‘카포라(Capora)’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며 다음 달 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유모스원은 전시에서 카포라의 핵심 솔루션인 운송관리시스템(TMS)과 창고관리시스템(W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계약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물류센터 구축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일괄 공급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1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이자,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수주다.
경기도
사모펀드(PEF) 운용사(GP) 스톤브릿지캐피탈이 포트폴리오사 에이스냉장에 경영진을 직접 파견해 인수 후 PMI(Post-Merger Integration) 전략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있다. 물류 업황 둔화와 누적된 실적 부진 속에서도 단기 비용 통제에 머무르지 않고 운영·조직·사업 구조를 함께 손보는 '실행형 개편'에 나서며 턴어라운드의 가닥을 잡았다
물류 기준 한 단계 높여 품질·가맹점 경쟁력 강화물류 혁신 통해 가맹점 동반 성장...품질 중심 전략 강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촌의 주 6일 배송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일반적인 배송 주기인 주 3~4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기존 주
구매에서 AI 역할 확대⋯데이터 분석 두각AI 도입으로 식품공장 최대 생산능력 실현동원그룸 'AI혁실실'도 눈길⋯외부서 벤치마킹
전통 제조업에 기반을 둔 식품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AI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AI 인재 육성이 점점 더 주요 과제로 주목받는다. AI가 핵심사업은 아
태국 CP그룹 유통 계열사와 물류 파트너십왕노이 6만7000㎡ 허브 물류센터 운영 돌입콜드체인 물류 기술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통회사 CP 엑스트라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현지 공급망 전반에 확산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
시지바이오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미국조직은행연합회 연례회의(AATB Annual Meeting)’에 참가해 AATB 본부 및 주요 글로벌 조직은행 관계자들과 향남 신공장에 대한 AATB 인증 추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향남 신공장은 ‘노보팩토리(Novo Factory)’라는 명칭으로 운영 예정이며,
CJ대한통운이 미국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고부가가치 물류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캔자스주 뉴센추리(New Century)에 2만7035㎡(약 8178평)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온도 관리에 특
올 상반기에만 60여곳 가격 인상환율ㆍ이상기후ㆍ가축전염병 악재설탕ㆍ닭고기 등 원부자잿값 상승인건비ㆍ전기요금 등도 계속 올라
올해 식품업계를 둘러싼 융단폭격이 쏟아지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내수 상황 속 업계의 잇단 가격 인상 조치가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 라면 가격을 언급하며 가공식품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