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제 자금세탁 방지기구(FATF) 신(新)국제기준에 관한 동북아 7개국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아·태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이 핵무기와 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와 이를 운반할 미사일 관련 기술을 북한과 이란, 파키스탄 등에 퍼뜨리고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밝혔다.
CR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과 WMD·미사일 확산’이라는 보고서에서 “의회가 정보기관에 요구한 각종 보고서들을 분석한 결과 중국은 WMD 기술의 핵심 공급자 역할을 해왔으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에서 개최된 외교문제협의회에서 "한미동맹은 안보동맹과 경제동맹을 넘어 이제는 가치동맹의 시대를 맞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LA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제문제협의회(WAC) 초청 연설에서 "한국과 미국 양국은 범세계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함께 무엇을 할 수
외교통상부는 3일 안보리 산하 북한제재위가 지난 2일 기존 8개 제재대상 단체에 청송연합(생필연합), 압록강개발은행, 조선흥진무역회사 등 3개의 단체를 새롭게 추가해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재대상 목록에 추가된 단체는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단천상업은행 등 안보리 제재대상으로 이미 지정된 단체들을 대신하거나, 이들과 연계해 불법 WMD 관련 거래를 지속적으로
정부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일부 개정을 통해 非전략물자 상황허가 제도를 개선한다.
지식경제부는 1일부터 非전략물자에 대한 수출허가대상 간소화 및 허가면제 품목지정 등 수출 허가요건을 개선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략물자란 대량파괴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및 이의 개발·제조·사용에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이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긴급한 안보 현환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뮤얼 라클리어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29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이 추진하려는 여러 형태의 도발로부터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라클리어 사령관은 또 이날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
제임스 밀러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지명자는 29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과 관련해 북한이 로켓 발사를 강행한다면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밀러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인준청문회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대북 식량(영양)지원 관련 질의에 “로켓 실험을 강행할 경우 이런 지
지난달 27일 시작된 ‘키 리졸브’ 한ㆍ미연합훈련이 9일 오후 종료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은 작년에 이어 북한의 ‘불안정사태’를 가정하고, 예상되는 대규모 탈북난민 수용 절차와 대량살상무기(WMD) 국외 유출 저지 방안 등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ㆍ미는 작년 키 리졸브 훈련 때 처음으로 북한 불안정사태를 가정해 토의했다.
한미는 북한 '급변사태
대량살상무기 확산과 관련된 개인과 법인의 자산 동결 조치를 보다 세밀화하는 내용을 담은 FATF 권고사항(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개정안이 16일(현지시간) 파리 OECD본부에서 발표됐다.
1990년 제정된 FATF 권고사항은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및 기타 불법 금융거래 방지에 관한 국제규범으로서, 전세계 180개국이 채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9년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북한의 새 지도자인 김정은이 무기시스템 수출 정책을 변경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클래퍼 국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북한이 이란과 시리아 등 일부 국가에 대해 탄도미사일과 관련 물품을 수출하는 것은 북한의 무기 확산 행위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글로벌 위협의 주된 요인 가
지식경제부와 해양경찰청이 ‘전략물자 관리제도 정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
전략물자 관리제도는 우려국 또는 테러단체 등에 대량파괴무기(WMD)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유엔(UN) 안보리 결의 1540호를 통해 국제 규범화 됐다.
양 기관은 △전략물자 관리제도의 정책 아젠다 발굴 △전략물자 관리제도의 대(對)국민
수 십 년동안 절대적인 군주로 군림해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했다.
김정일 정권이 실질적으로 북한을 통치한 것은 그가 1974년 후계자로 공식 내정 이후지만 공식 출범은 1998년 국방위원장에 재추대된 이후 부터이다.
그는 1980년 6차 당대회에서 후계자임을 내외에 선포한 후부터 사망하기까지 37년간 북한을 통치해 왔다.
◇불우한 어린
나토군이 이라크에서 연내 철군한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당초 이라크에서 교육·훈련 임무를 위해 일부 병력을 남기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올 연말까지 완전 철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스무센 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올해 마지막날부터 이라크내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나토병력을 영구적으로 철군하기로 결정했다"
“전략물자 수출 통제에 있어서 한국 정부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김미영 미국 전략물자수출통제담당관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전략물자 수출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전략물자 수출 통제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 담당관은 지난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한·미·일 수출통제 세미나’에서 미국측 강사로 나서 미국의 수출관리
전략물자 선도국의 제도 소개와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관리 이해 제고를 위한 ‘한국·미국·일본 수출통제 세미나’가 개최했다.
지식경제부는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미국과 일본 정부담당관·기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수출관리 제도와 정책동향 및 기업의 이행사례 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략물자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
세계 최장수 국가원수였던 무아마르 카다피가 그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리비아 시민군에 20일(현지시간) 생포된 직후 심한 부상으로 사망한 카다피는 무려 42년간 자국을 철권통치했던 독재자였다.
세계 최장수 국가원수였던 그였으나 재스민혁명의 바람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그는 리비아에서 민주화 시위가 시작된 지 약 8개월만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한에 비핵화의 사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뉴욕 총회 연설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아직까지 취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도발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정부가 그들의 의무를 이행할 경우 북한 주민들에게는 더 큰 기회가 주어지는 미래
위성락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와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2차 비핵화 회담을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핵심당국자는 18일 "남북이 2차 비핵화 회담 날짜를 21일로 하기로 했다"며 "회담 시간, 횟수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지에서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과 이란, 시리아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외국기업과 개인에 대해 제재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북한기업 1개를 비롯해 중국(개인 1명, 기업 3개)과 벨라루스(기업 2개), 이란(개인 1명, 기업5개), 시리아(기업 2개), 베네수엘라(기업 1개) 등 총 14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아들 세이프 알-이슬람은 20일(현지시각) 리비아에 대한 다국적군의 군사작전에 놀랐다면서도 카다피가 퇴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의 2인자 격인 세이프 알-이슬람은 이날 미국 ABC 방송의 분쟁 전문기자 크리스티안 아만포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우리는 미국인과 영국인, 프랑스인들이 리비아를, 5개 도